19장 10-18절

 19 10-18 

10-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마하르) 그들을 성결케 하며 그들로 옷을 빨고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제 삼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לֵ֣ךְ אֶל־הָעָ֔ם וְקִדַּשְׁתָּ֥ם הַיֹּ֖ום וּמָחָ֑ר וְכִבְּס֖וּ שִׂמְלֹתָֽם׃

וְהָי֥וּ נְכֹנִ֖ים לַיֹּ֣ום הַשְּׁלִישִׁ֑י כִּ֣י׀ בַּיֹּ֣ום הַשְּׁלִישִׁ֗י יֵרֵ֧ד יְהוָ֛ה לְעֵינֵ֥י כָל־הָעָ֖ם עַל־הַ֥ר סִינָֽי׃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삼일 째가 되는 날이 된다. 삼일 째 되는 날에 하나님이 내려 오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성결키 위해 외투를 빨라는 것이다. 겉옷은 시물라이다. 성결케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해 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옷을 빨라고 하는데, 그들이 하는 것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옷을 빤다는 것은 자기를 제거하는 일이다. 출애굽기 3 3절에서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돌이키다 라는 말이 바로 자기를 제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셨을 때 죽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12. 너는 백성을 위하여 사면으로 지경(가발)을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지경을 범하지 말지니 산을 범하는 자는 정녕 죽임을 당할 것이라

וְהִגְבַּלְתָּ֤ אֶת־הָעָם֙ סָבִ֣יב לֵאמֹ֔ר הִשָּׁמְר֥וּ לָכֶ֛ם עֲלֹ֥ות בָּהָ֖ר וּנְגֹ֣עַ בְּקָצֵ֑הוּ כָּל־הַנֹּגֵ֥עַ בָּהָ֖ר מֹ֥ות יוּמָֽת׃ 

가발은 경계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오시는 경계이다. 경계를 정하고 지키라는 것이다. 그것을 얻었으면 내것으로 지키라는 것이다. 산을 오르는데, 끝을 만지거나 모든 산을 만지면 죽고 죽는다(무트 요바무트מוֹת יוּמָת)는 것이다. 산을 오르는데, 산을 만지는 자는 죽고(무트), 만지지 않는 자는 요바무트가 되는 것이다. 모든 산을 만지는 자는 무트인 것이다. 끝은 세상의 끝을 의미한다. 또한 율법을 지키다가 끝을 내는 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산은 율법의 산이다. 산을 오르는데, 카탄이 있고, 가돌이 있다는 말이다. 

 

13. 손을 그에게 댐이 없이 그런 자는 돌(사칼)에 맞아 죽임을 당하거나 살에 쐬어 죽임을 당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무론하고 살지 못하리라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לֹא־תִגַּ֨ע בֹּ֜ו יָ֗ד כִּֽי־סָקֹ֤ול יִסָּקֵל֙ אֹו־יָרֹ֣ה יִיָּרֶ֔ה אִם־בְּהֵמָ֥ה אִם־אִ֖ישׁ לֹ֣א יִחְיֶ֑ה בִּמְשֹׁךְ֙ הַיֹּבֵ֔ל הֵ֖מָּה יַעֲל֥וּ בָהָֽר׃

 

돌에 맞아 죽는 것은 말씀의 복음에 의해서 맞아 죽는 것이고, 살 즉 화살에 맞아 죽는 것은 율법에 맞아 죽는 것이다. 맞아 죽는 자들 중에 카탄과 가돌이 있는 것이다. 나팔은 희년 나팔이다. 희년 나팔을 길게 불면 그들이 산에 오를 것이라는 것이다. 희년은 오십년이 차는 것이며, 돌이키는 것이다. 희년은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다 살게된다는 것이다. 카탄이 되지 못한 자들은 희년에 다 모두가 산에 오를 것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죽거나 죽지 않는 것이다.  

 

14-15. 모세가 산에서 내려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으로 성결케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예비하여 제 삼일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말라 하니라

 וַיֵּ֧רֶד מֹשֶׁ֛ה מִן־הָהָ֖ר אֶל־הָעָ֑ם וַיְקַדֵּשׁ֙ אֶת־הָעָ֔ם וַֽיְכַבְּס֖וּ שִׂמְלֹתָֽם׃

וַיֹּ֨אמֶר֙ אֶל־הָעָ֔ם הֱי֥וּ נְכֹנִ֖ים לִשְׁלֹ֣שֶׁת יָמִ֑ים אַֽל־תִּגְּשׁ֖וּ אֶל־אִשָּֽׁה׃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있다. 따라서 모세가 백성에게 내려왔다는 말은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왔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모세가 함께 내려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로 시물라를 빨았지만, 여전히 카탄과 가돌이 나오는 것이다. 셋째 날이 이르기 전이고, 셋째 날에는 아버지가 내려 오시므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은 마치 결혼식처럼 남편과 아내가 하나가 되는 것과 같은 모양이다. 그래서 그 전에는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를 취하지 말라는 표현은 삼일 째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창세기 6 2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이 말은 하나님이 오기 전에 아내를 취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말씀 안에서 아내를 취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것은 그 분의 신부가 되는 것이다. 셋째 날이 되기 전에 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 

 

16.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וַיְהִי֩ בַיֹּ֨ום הַשְּׁלִישִׁ֜י בִּֽהְיֹ֣ת הַבֹּ֗קֶר וַיְהִי֩ קֹלֹ֨ת וּבְרָקִ֜ים וְעָנָ֤ן כָּבֵד֙ עַל־הָהָ֔ר וְקֹ֥ל שֹׁפָ֖ר חָזָ֣ק מְאֹ֑ד וַיֶּחֱרַ֥ד כָּל־הָעָ֖ם אֲשֶׁ֥ר בַּֽמַּחֲנֶֽה׃

 

셋째 날은 삼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삼일에 부활하셨다. 율법을 완성하신 것이다. 율법을 지키기 위해 세상에 왓다가 십자가를 통하여 율법의 그물에서 벗어나는 것이 곧 셋째 날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번개는 하나님의 빛이다. 순간 번쩍 비치는 것이다. 우뢰는 소리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모세오경이 말씀과 빛으로 사람들의 마음 속에 비치고 들리면 카탄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나팔소리가 들이는 것이다. 그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어둠에 있지만 아침이 오는 자가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성도는 심령 속에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임마누엘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표현은 데살로니가 전서 4 16절의 말씀과 같은 표현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표현은 에수님의 재림의 모습이 아니라, 성도의 심령 속에서 말씀 깨달아지고 성령이 빛으로 들어올 때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율법에 매여있으면, 이런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그동안 하나님을 떠난 자였음을 깨닫고 두렵게 여겨지는 것이다. 

 

17-18.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마하네)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섰더니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וַיֹּוצֵ֨א מֹשֶׁ֧ה אֶת־הָעָ֛ם לִקְרַ֥את הָֽאֱלֹהִ֖ים מִן־הַֽמַּחֲנֶ֑ה וַיִּֽתְיַצְּב֖וּ בְּתַחְתִּ֥ית הָהָֽר׃

וְהַ֤ר סִינַי֙ עָשַׁ֣ן כֻּלֹּ֔ו מִ֠פְּנֵי אֲשֶׁ֨ר יָרַ֥ד עָלָ֛יו יְהוָ֖ה בָּאֵ֑שׁ וַיַּ֤עַל עֲשָׁנֹו֙ כְּעֶ֣שֶׁן הַכִּבְשָׁ֔ן וַיֶּחֱרַ֥ד כָּל־הָהָ֖ר מְאֹֽד׃

 

이때 모세는 백성들을 대표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이 되기도 하고, 백성들이 되기도 한다. 모세은 하나님과 백성이 만나는 곳이기도 하는 것이다. 지성소에서 하나님이 백성들의 대표격인 대제사장과 만나는 것이다. 시내산은 성전을 의미하며 연기가 가득하고 불가운데서 강림하는 것이다. 연기는 하나님의 임재(헬라어 파루시안)를 상징한다. 의미한다. 성령이 불같이 내리는 가운데서 하나님이 백성을 만나는 것이다. 산기슭은 산의 가장 낮은 곳이다. 율법의 아주 낮은 곳으로 내려가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을 내려 놓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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