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 19-27절

 18 19-27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지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עַתָּ֞ה שְׁמַ֤ע בְּקֹלִי֙ אִיעָ֣צְךָ֔ וִיהִ֥י אֱלֹהִ֖ים עִמָּ֑ךְ הֱיֵ֧ה אַתָּ֣ה לָעָ֗ם מ֚וּל הָֽאֱלֹהִ֔ים וְהֵבֵאתָ֥ אַתָּ֛ה אֶת־הַדְּבָרִ֖ים אֶל־הָאֱלֹהִֽים׃

 

방침을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은혜로 나아가는 길이다. 하나님 앞에서 라는 말은 하나님을 향하여 라는 말이다. 

 

20-21.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וְהִזְהַרְתָּ֣ה אֶתְהֶ֔ם אֶת־הַחֻקִּ֖ים וְאֶת־הַתֹּורֹ֑ת וְהֹודַעְתָּ֣ לָהֶ֗ם אֶת־הַדֶּ֨רֶךְ֙ יֵ֣לְכוּ בָ֔הּ וְאֶת־הַֽמַּעֲשֶׂ֖ה אֲשֶׁ֥ר יַעֲשֽׂוּן׃

וְאַתָּ֣ה תֶחֱזֶ֣ה מִכָּל־הָ֠עָם אַנְשֵׁי־חַ֜יִל יִרְאֵ֧י אֱלֹהִ֛ים אַנְשֵׁ֥י אֱמֶ֖ת שֹׂ֣נְאֵי בָ֑צַע וְשַׂמְתָּ֣ עֲלֵהֶ֗ם שָׂרֵ֤י אֲלָפִים֙ שָׂרֵ֣י מֵאֹ֔ות שָׂרֵ֥י חֲמִשִּׁ֖ים וְשָׂרֵ֥י עֲשָׂרֹֽת׃

 

율례와 법도는 율법의 규례들을 의미한다. 마땅히 나갈 길은 세상으로 부터 나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와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자가 된다.  불의를 미워하는 것은 의를 사랑하는 자를 의미한다. 의는 그리스도이시다. 율법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자를 의미하며 불의한 자는 율법주의자를 의미한다. 이런 자가 힘이 있는 에노쉬가 된다. 그런 사람들을 숙고하여 삼으라는 것이다. 천부장은 엘레프이다. 하나님의 분리하는 말씀으로 삼켜지는 자이나 권능으로 말씀을 마치는 자, 백부장에서 백은 메아이고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는 자, 오십은 울타리 안에서 말씀과 성령 안에서 말씀을 이루는 자를 의미한다. (에세르)은 안식의 말씀은 성령으로 분리되는 자, 부장은 사르인데, 성령으로 분리된 권능의 말씀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숙고하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자들이다. 

 

22-23.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 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וְשָׁפְט֣וּ אֶת־הָעָם֮ בְּכָל־עֵת֒ וְהָיָ֞ה כָּל־הַדָּבָ֤ר הַגָּדֹל֙ יָבִ֣יאוּ אֵלֶ֔יךָ וְכָל־הַדָּבָ֥ר הַקָּטֹ֖ן יִשְׁפְּטוּ־הֵ֑ם וְהָקֵל֙ מֵֽעָלֶ֔יךָ וְנָשְׂא֖וּ אִתָּֽךְ׃

אִ֣ם אֶת־הַדָּבָ֤ר הַזֶּה֙ תַּעֲשֶׂ֔ה וְצִוְּךָ֣ אֱלֹהִ֔ים וְיָֽכָלְתָּ֖ עֲמֹ֑ד וְגַם֙ כָּל־הָעָ֣ם הַזֶּ֔ה עַל־מְקֹמֹ֖ו יָבֹ֥א בְשָׁלֹֽום׃

 

때는 말씀 안에서 이루고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말씀 안에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이 백성을 심판하라는 것이다. 큰일은 모세에게, 작은 일은 그들이 스스로 재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도의 말씀을 잘 가르치고 그대로 행하게 하면 모든 백성들이 평안히 들어가는 것이다. 들어가는 것(알 마콤)은 하나님 나라가 될 것이다. 마콤은 말씀으로 이루는 곳이다. 마콤 위는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24-27.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나탄)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하더라 

וַיִּשְׁמַ֥ע מֹשֶׁ֖ה לְקֹ֣ול חֹתְנֹ֑ו וַיַּ֕עַשׂ כֹּ֖ל אֲשֶׁ֥ר אָמָֽר׃

וַיִּבְחַ֨ר מֹשֶׁ֤ה אַנְשֵׁי־חַ֨יִל֙ מִכָּל־יִשְׂרָאֵ֔ל וַיִּתֵּ֥ן אֹתָ֛ם רָאשִׁ֖ים עַל־הָעָ֑ם שָׂרֵ֤י אֲלָפִים֙ שָׂרֵ֣י מֵאֹ֔ות שָׂרֵ֥י חֲמִשִּׁ֖ים וְשָׂרֵ֥י עֲשָׂרֹֽת׃

 וְשָׁפְט֥וּ אֶת־הָעָ֖ם בְּכָל־עֵ֑ת אֶת־הַדָּבָ֤ר הַקָּשֶׁה֙ יְבִיא֣וּן אֶל־מֹשֶׁ֔ה וְכָל־הַדָּבָ֥ר הַקָּטֹ֖ן יִשְׁפּוּט֥וּ הֵֽם׃

 

모세가 하나님의 친구인 모세의 장인의 말을 듣고  힘있는 에노쉬(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자)를 숙고하고 택하여 세웠다는 것이다. (두목으로) 세우다 라는 히브리어는 와이이텐(וַיִּתֵּ֥ן 기본형은 나탄)인데, 나탄은 넘겨주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머리를 그의 백성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재판은 왕이 하는 일인데, 심판을 의미하며, 모세가 머리를 넘겨주고 심판하는 권세를 넘겨주는 것이다. 요한복음 317-18절에서『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한계시록 321절에서『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모세가 심판권을 넘겨주는데, 그들이 천으로 백으로 오십으로 심판하는 것이다. 성도가 심판하는 왕노릇하며, 천년왕국이라고 한다. 사도행전에도 열두 사도들이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일곱 집사를 택해서 그들에게 위임하는 모습이 있다.

오늘날 교회에서 일꾼을 세우는 것도 이와 같이 행하는 것이 기본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말씀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말씀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능력이 있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도바울도 교회 직분을 세울 때 이와 같은 기본으로 정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율법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자가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친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된다. 말씀은 율법 속의 그리스도가 된다. 에베소서 2 13-15절에서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 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 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사람이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에 술취한 자가 되는 것이다. 술취한 자는 율법과 복음을 혼용하여 마치 술 취한 것처럼 횡설수설하는 것이다. 율법주의에 빠진 자는 그것을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모세에게 들어간다. 모세에게 들어가는 자는 이스라엘과 같은 것이다. 모세에게 들어가는 자들은 멸망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된다. 그러나 율법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자는 짐이 가볍다. 쉬운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쉬운 길을 찾는 자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7 13-14절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27. 모세가 그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니라

ַיְשַׁלַּ֥ח מֹשֶׁ֖ה אֶת־חֹתְנֹ֑ו וַיֵּ֥לֶךְ לֹ֖ו אֶל־אַרְצֹֽו׃ פ

 

보내다 라는 와이샤라흐(יְשַׁלַּ֥ח기본형은 샤라크)는 지참금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히브리서 132절에서『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천사는 하나님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자이다. 그 메신저를 하나님의 친구인 르우엘이 모세에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메시지가 천년왕국에 대한 이야기이다.

천년왕국은 천(알레프:하나님)과 왕국의 결합이다. 즉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천년왕국은 성도들의 심령 속에 있는 하나님 나라로서 성도가 다스린다는 의미가 된다. 재판하는 권세를 물려받아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다. 율법을 통해서 다스리는 것이다. 율법을 통해서 재판하는 장면이 모세로부터 나오는데, 율법이 수여되기 전에 재판하는 권세를 따로 부여하는 장면이 있다.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이다. 이는 성도들이 어떤 존재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보혜사가 모세를 통해서 그의 머리를 넘겨주고 머리를 넘겨받은 그런 존재가 성도(천년왕국)라는 것이다. 천년왕국에 구체적인 언약이 주어지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04절에서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