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장 1-8절
18장 1-8절
1.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וַיִּשְׁמַ֞ע יִתְרֹ֨ו כֹהֵ֤ן מִדְיָן֙ חֹתֵ֣ן מֹשֶׁ֔ה אֵת֩ כָּל־אֲשֶׁ֨ר עָשָׂ֤ה אֱלֹהִים֙ לְמֹשֶׁ֔ה וּלְיִשְׂרָאֵ֖ל עַמֹּ֑ו כִּֽי־הֹוצִ֧יא יְהוָ֛ה אֶת־יִשְׂרָאֵ֖ל מִמִּצְרָֽיִם׃
모세의 장인은 세 이름으로 불리웠다. 르우엘(민수기 10장 29절 레우:친구+ 엘:하나님), 이드로(예테르:여분, 남은 것), 호밥(사사기
4장 11절 하바브:숨기다)이다.『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그런데, 호밥은 민수기 10장 29절에서 르우엘의 아들이라고 했다. 따라서 사실상 모세의 장인의 이름은 르우엘과 이드로가 맞는 것이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에서의 후손이다. 창세기 36장 4절에서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고", 그리고 이트로가 요셉을 판 미디안 족속의
제사장이다. 미디안 족속이 요셉을 사갈 때 들어올리고 간 것이 있는데,
향품, 유향, 몰약을 들어들어 올리고 갔다. 이것은 율법을 상징한다. 창세기
37장 25절에서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떼 이스마엘 족속 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약대들에 향 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싣고(나사) 라는
단어는 들어올리고 라는 의미다. 모세의 장인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부터 분리한 사실을 상세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2-4. 모세의 장인(하탄:친척관계)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내었던 그의 아내 십보라(찌포라)와 그 두 아들을 데려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וַיִּקַּ֗ח יִתְרֹו֙ חֹתֵ֣ן מֹשֶׁ֔ה אֶת־צִפֹּרָ֖ה אֵ֣שֶׁת מֹשֶׁ֑ה אַחַ֖ר שִׁלּוּחֶֽיהָ׃
וְאֵ֖ת שְׁנֵ֣י בָנֶ֑יהָ אֲשֶׁ֨ר שֵׁ֤ם הָֽאֶחָד֙ גֵּֽרְשֹׁ֔ם כִּ֣י אָמַ֔ר גֵּ֣ר הָיִ֔יתִי בְּאֶ֖רֶץ נָכְרִיָּֽה׃
וְשֵׁ֥ם הָאֶחָ֖ד אֱלִיעֶ֑זֶר כִּֽי־אֱלֹהֵ֤י אָבִי֙ בְּעֶזְרִ֔י וַיַּצִּלֵ֖נִי מֵחֶ֥רֶב פַּרְעֹֽה׃
십보라에 대해서 출애굽기 4장 24-25절에서『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여기에서,『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히브리어 원에에는 하나님이 모세를 만나 죽기를 바라는지라 라고 되어 있다. 모든
자가 죽지만, 대속의 은혜를 보여주신다. 모세의 아내 십보라는
이방 여인이고, 그 아들들도 할례를 받지 않았다. 아들 게르솜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는 의미다. 모세의 장자는 할례를 받아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할례를 받게 만드는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죽임을 당하려고 하는 것이다. 구원은
모든 자가 이렇게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자가
할례를 하므로서 그 죽음을 피하는 것이다. 할례는 육적 죽음을 상징한다. 할례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는 영생을 얻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세가 아들 게르솜을 할례시키지 않으므로 하나님이 그를 죽게 만드는데, 십보라가
그의 아들에게 할례를 시켜준다. 모세의 발 앞에 던지는 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발 앞에 던져지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죽어야 하며,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할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즉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피는 생명을 의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인자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는다. 피 남편은 모세가 생명의 남편이라는
의미다. 즉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가 된다는 것이다. 십보라가
그렇게 고백하므로 하나님이 모세를 놓아주셨다. 이사야 53장
5절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하나님께서 죽어야 할 자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놓아주신 것이다. 그때 부터 피 남편이라는 말을 할례라고 하는 것이다.
게르솜은 나그네가 되었다는 의미다. 하나님 나라에서
세상에 왔다는 말이다. 엘리에셀은 이전에 아브라함의 종의 이름이었다.
모세는 율법을 상징한다. 율법의 아들 격인 게르솜은 하나님 나라를 떠나 율법 아래 있는
이 세상에 나그네로 있다는 말이다. 첫째 아들의 이름인 게르솜 나그네가 이제 둘째 아들인 엘리에셀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엘리에셀은 엘(하나님)과 에세르의 합성어이다. 바로의 칼(헤레브: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율법)로
부터 빼앗아 구원했다는 것이다. 도우심은 인간은 도무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으로 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빼앗아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부터 건지는 것이다. 이게 도우심이다. 돕는 베필에서 돕는 이라는 말은 에제르(도움이 필요한 자)이다.
5-6.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 아내로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그가 모세에게 전언하되 그대의 장인 나 이드로가 그대의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 두 아들로
더불어 그대에게 왔노라
וַיָּבֹ֞א יִתְרֹ֨ו חֹתֵ֥ן מֹשֶׁ֛ה וּבָנָ֥יו וְאִשְׁתֹּ֖ו אֶל־מֹשֶׁ֑ה אֶל־הַמִּדְבָּ֗ר אֲשֶׁר־ה֛וּא חֹנֶ֥ה שָׁ֖ם הַ֥ר הָאֱלֹהִֽים׃
וַיֹּ֨אמֶר֙ אֶל־מֹשֶׁ֔ה אֲנִ֛י חֹתֶנְךָ֥ יִתְרֹ֖ו בָּ֣א אֵלֶ֑יךָ וְאִ֨שְׁתְּךָ֔ וּשְׁנֵ֥י בָנֶ֖יהָ עִמָּֽהּ׃
모세는 광야에 있다. 하나님의 산에 진을 친 곳은
후의 장막이다. 후의 장막은 성전을 의미이다. 장막에 들어와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세상으로 부터 분리되었다는 것이다. 은혜
안으로 분리되어서 들어온 것이다.
7-8. 모세가 나가서 그 장인을 맞아(카라) 절하고 그에게 입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의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고하매
וַיֵּצֵ֨א מֹשֶׁ֜ה לִקְרַ֣את חֹֽתְנֹ֗ו וַיִּשְׁתַּ֨חוּ֙ וַיִּשַּׁק־לֹ֔ו וַיִּשְׁאֲל֥וּ אִישׁ־לְרֵעֵ֖הוּ לְשָׁלֹ֑ום וַיָּבֹ֖אוּ הָאֹֽהֱלָה׃
וַיְסַפֵּ֤ר מֹשֶׁה֙ לְחֹ֣תְנֹ֔ו אֵת֩ כָּל־אֲשֶׁ֨ר עָשָׂ֤ה יְהוָה֙ לְפַרְעֹ֣ה וּלְמִצְרַ֔יִם עַ֖ל אֹודֹ֣ת יִשְׂרָאֵ֑ל אֵ֤ת כָּל־הַתְּלָאָה֙ אֲשֶׁ֣ר מְצָאָ֣תַם בַּדֶּ֔רֶךְ וַיַּצִּלֵ֖ם יְהוָֽה׃
모세가 남자 이쉬(르우엘)의 친구(하나님의 친구)에게
문안하고 라고 되어있다. 친구에 대해서 출애굽기 33장 11절에서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르우엘은 하나님의 친구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5장 13-15절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 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친구라는
말은 인간 세상에서의 친구가 아닌 것이다.
출애굽기 2장 16절에서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 아비의 양무리에게 먹이려
하는데" 그곳이 브엘세바이다. 브엘세바는 생명의
말씀이 있는 것이 된다, 모세와 모세의 장인이 서로 인사하고 포옹, 문안(샬롬)하고 모세가 세세하게 구원에 대해서 장인에게 말하는 것이다. 세세하게 말한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으로 부터 빼앗아 구원하게 된 그동안의 일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일을
의미한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다가가서 설득하고, 바로에게
내린 열가지 재앙에 대해서도 말하고, 홍해를 건너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마라의 물 사건과 광야에서 아말렉과 싸우고 하는 등등의 모든 일을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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