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장 25-34절

 16 25-34  

25-27.『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칠일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제 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וַיֹּ֤אמֶר מֹשֶׁה֙ אִכְלֻ֣הוּ הַיֹּ֔ום כִּֽי־שַׁבָּ֥ת הַיֹּ֖ום לַיהוָ֑ה הַיֹּ֕ום לֹ֥א תִמְצָאֻ֖הוּ בַּשָּׂדֶֽה׃
שֵׁ֥שֶׁת יָמִ֖ים תִּלְקְטֻ֑הוּ וּבַיֹּ֧ום הַשְּׁבִיעִ֛י שַׁבָּ֖ת לֹ֥א יִֽהְיֶה־בֹּֽו׃

וַֽיְהִי֙ בַּיֹּ֣ום הַשְּׁבִיעִ֔י יָצְא֥וּ מִן־הָעָ֖ם לִלְקֹ֑ט וְלֹ֖א מָצָֽאוּ׃ ס

 

일곱째 되는 날은 안식일이므로 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안식년이라는 말도 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안식은 쉬는 것이 아니라, 그 창조된 목적에 따라 운행되는 것이다. 배를 육일 동안 만든다면 다 만들고 나서 쉬는 것이 아니라, 배의 목적대로 운항하는 것이 안식이라는 말이다. 세상을 육일동안 창조하고, 칠일째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목적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예정이 실행되는 것이다. 그게 곧 그리스도의 예정이고, 안식은 구원이라는 말이 된다.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맛나는 하나님이 주신 양식이다.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맛나는 성령을 의미한다. 하늘로 부터 태어난 자는 성령으로 태어났으므로 성령이 함께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육일 동안 성령을 구하는 일은 안식이 되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 것이다. 안식은 이 세상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세상의 일로 생각하는 자들은 육일 동안 열심히 일을 하고 일곱째 날은 일을 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일곱째 날에 백성 중 더러 맛나를 거두러 나갔다는 말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 자들이다. 자기의 의를 구하려는 자들이다. 그러나 결코 그런 자들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곱째 날에 맛나를 얻으려고 나갔을 때 구하지 못하고 여섯째 날에 두배 이상으로 만나를 구했으나 벌레가 먹고 해가 뜰 때 녹아 없어지는 경험을 했는데, 그럼에도 같은 일을 반복하는 자가 있는 것이다.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עַד־אָ֨נָה֙ מֵֽאַנְתֶּ֔ם לִשְׁמֹ֥ר מִצְוֹתַ֖י וְתֹורֹתָֽי׃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으로 안식의 규정을 주셨다. 제 칠일에는 일을 하지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은 세상 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들은 계명과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다. 율법과 계명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안식이 없는 것이다. 세상 속에서 안식을 생각하는 자들은 안식이 없다. 그리스도가 그들 안에 없는 것이다.

창세기 2 1-3절에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끝내었으므로 더 이상 창조의 일을 하실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일곱째 날은 창조의 목적대로 인간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다. 복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모든 하늘로 부터 오는 영을 가두는 곳이다. 그래서 스스로 갇힌 것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자가 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인간들은 세상에 살면서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발견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29-30.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백성이 제 칠일에 안식하니라

רְא֗וּ כִּֽי־יְהוָה֮ נָתַ֣ן לָכֶ֣ם הַשַּׁבָּת֒ עַל־כֵּ֠ן ה֣וּא נֹתֵ֥ן לָכֶ֛ם בַּיֹּ֥ום הַשִּׁשִּׁ֖י לֶ֣חֶם יֹומָ֑יִם שְׁב֣וּ׀ אִ֣ישׁ תַּחְתָּ֗יו אַל־יֵ֥צֵא אִ֛ישׁ מִמְּקֹמֹ֖ו בַּיֹּ֥ום הַשְּׁבִיעִֽי׃

וַיִּשְׁבְּת֥וּ הָעָ֖ם בַּיֹּ֥ום הַשְּׁבִעִֽי׃ 

 

처소는 성전을 의미한다. 성전은 곧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참 안식을 하는 자라는 것이다. 육일에는 양식(맛나;성령)을 구하러 다녔으나, 성령이 오시고 성전이 세워지면 성전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곧 그 심령 속에 성전이 세워지고, 참 안식을 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율법에서 벗어나 항상 안식을 하는 자가 되고 복을 받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제 칠일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참 안식인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기가 원하는 신을 구하거나 열심히 무엇인가를 해야 구원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 것이다. 

 

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가드)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וַיִּקְרְא֧וּ בֵֽית־יִשְׂרָאֵ֛ל אֶת־שְׁמֹ֖ו מָ֑ן וְה֗וּא כְּזֶ֤רַע גַּד֙ לָבָ֔ן וְטַעְמֹ֖ו כְּצַפִּיחִ֥ת בִּדְבָֽשׁ׃

 

갓씨에서 갓은 가드의 씨라는 것이다. 가드는 가다드에서 유래되었다. 파자를 해보면 기멜(율법)과 달렛()으로 이루어졌다. 가드는 율법의 문을 침입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16 16절에서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 하느니라" 꿀 과자에서 꿀은 말씀의 꿀이다. 말씀이 꿀처럼 달다 라는 것이다. 말씀은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임마누엘 하면 꿀과 같이 달게 되는 것이다. 과자는 영원한 생명의 음식이 되는 것이다. 가나안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출애굽기 3 8절에서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 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32-33.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וַיֹּ֣אמֶר מֹשֶׁ֗ה זֶ֤ה הַדָּבָר֙ אֲשֶׁ֣ר צִוָּ֣ה יְהוָ֔ה מְלֹ֤א הָעֹ֨מֶר֙ מִמֶּ֔נּוּ לְמִשְׁמֶ֖רֶת לְדֹרֹתֵיכֶ֑ם לְמַ֣עַן׀ יִרְא֣וּ אֶת־הַלֶּ֗חֶם אֲשֶׁ֨ר הֶאֱכַ֤לְתִּי אֶתְכֶם֙ בַּמִּדְבָּ֔ר בְּהֹוצִיאִ֥י אֶתְכֶ֖ם מֵאֶ֥רֶץ מִצְרָֽיִם׃

וַיֹּ֨אמֶר מֹשֶׁ֜ה אֶֽל־אַהֲרֹ֗ן קַ֚ח צִנְצֶ֣נֶת אַחַ֔ת וְתֶן־שָׁ֥מָּה מְלֹֽא־הָעֹ֖מֶר מָ֑ן וְהַנַּ֤ח אֹתֹו֙ לִפְנֵ֣י יְהוָ֔ה לְמִשְׁמֶ֖רֶת לְדֹרֹתֵיכֶֽם׃

 

오멜은 양식을 재는 단위다. 오멜에 만나를 채워라고 했다.  만나를 먹어서 하늘의 생명의 양식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양식을 간수하라는 것이다. 마음에 새겨서 대대로 이어지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애굽땅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세상에 갇혀있는 죄인들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마음에 간수하라는 것이다. 항아리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 속에 만나(성령)를 담는 것이다. 

 

34-36.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더라

 כַּאֲשֶׁ֛ר צִוָּ֥ה יְהוָ֖ה אֶל־מֹשֶׁ֑ה וַיַּנִּיחֵ֧הוּ אַהֲרֹ֛ן לִפְנֵ֥י הָעֵדֻ֖ת לְמִשְׁמָֽרֶת׃

וּבְנֵ֣י יִשְׂרָאֵ֗ל אָֽכְל֤וּ אֶת־הַמָּן֙ אַרְבָּעִ֣ים שָׁנָ֔ה עַד־בֹּאָ֖ם אֶל־אֶ֣רֶץ נֹושָׁ֑בֶת אֶת־הַמָּן֙ אָֽכְל֔וּ עַד־בֹּאָ֕ם אֶל־קְצֵ֖ה אֶ֥רֶץ כְּנָֽעַן׃

וְהָעֹ֕מֶר עֲשִׂרִ֥ית הָאֵיפָ֖ה הֽוּא׃ 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십계명) 앞에 두고 간수하고 만나를 먹었다. 이 말은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고, 그 말씀아신 그리스도를 발견하여 생명의 떡을 먹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은 사십년 동안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들은 세상의 이치로만 깨달을 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영적인 의미는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 사십년 동안 하나님께서 제사를 받지 못했다고 선언하시는 것이다.

아모스 5 25절에서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라고 말한다. 만나는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생명의 양식이다. 생명의 양식은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 곧 생명의 양식을 먹는 것이다. 요한복음 6 49-51절에서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 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만나를 먹었다. 그러나 민수기 14 29-30절에서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늘로 부터 내령호는 만나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깨달았어야 하는데, 그렇지 ㅁ봇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으로 나와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것이다.물리적인 사실은 알아도 영적인 눈이 감겨져 있는 것이다. 율법 속에 있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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