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장 17-24절
16장 17-24절
17-18.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וַיַּעֲשׂוּ־כֵ֖ן בְּנֵ֣י יִשְׂרָאֵ֑ל וַֽיִּלְקְט֔וּ הַמַּרְבֶּ֖ה וְהַמַּמְעִֽי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맛나를 모으는데, 많기도 적기도 하지만
부족함이 없었다고 한다. 각 오멜씩 취하라고 하셨으므로 이쉬의 숫자에 따라 모으게 되는 것이다. 이쉬의 한 입에 부족함이 없었다.
19-20.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וַיֹּ֥אמֶר מֹשֶׁ֖ה אֲלֵהֶ֑ם אִ֕ישׁ אַל־יֹותֵ֥ר מִמֶּ֖נּוּ עַד־בֹּֽקֶר׃
וְלֹא־שָׁמְע֣וּ אֶל־מֹשֶׁ֗ה וַיֹּותִ֨רוּ אֲנָשִׁ֤ים מִמֶּ֨נּוּ֙ עַד־בֹּ֔קֶר וַיָּ֥רֻם תֹּולָעִ֖ים וַיִּבְאַ֑שׁ וַיִּקְצֹ֥ף עֲלֵהֶ֖ם מֹשֶֽׁה׃
모세가 남자들을 향하여 말하는 것이다. 남자는 후의 이쉬들이며,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아침은 물과 물 사이의 물고기들이 사는 세상을
의미한다. 남기지 말라는 것이다. 맛나는 밤으로 부터 아침까지
있는 것이다. 왜 남기지 말라고 하셨는가?
유월절 어린양을 잡고, 그 고기를 아침까지 남기지 말고 다 먹으라 라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고기를 다 먹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연합을 의미한다.
고기를 먹는 것은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고기를 남겨둔다는 것은 완전한 부활이
아니라, 불완전한 것이다.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몸으로 부활하는
것이 완전한 것이지만,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가 부활한다고 믿는 자는 이렇게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는
것이다. 육체가 죽으면 나타나는 현상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는 반드시 죽고 부활하지 않는다.
인간은 육체에 대해서 집착을 하게 된다. 육체가 죽지 않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 한다. 휴거를 생각해 내고, 불로 장생의 방법을 찾는다. 너무나 육체에 대해서 염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죽음은 옛혼이라는 옷을 벗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것이다.
마태복음
6장 34절에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라고
말씀하셨다. 맛나는 하나님이 하늘로 부터 내려주시는 것이다. 사십년
동안 맛나를 내려주셨다. 매일 내려주시는데, 그것을 더 많이
모아서 두겠다는 것은 하늘의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하늘의 양식이 아니라 땅의 양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그렇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6장
31-40절에서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다시 살리는 것이 부활이다.
냄새가 난다는 말에 대해서 성경을 보면 창세기 34장 30절에서 설명한다. 이
말을 히브리어 원어로 다시 재해석하면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이 냄새를 내서 내게 화를 끼쳐 나로 괴롭게 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수를 모아 위를 치니 내 집이 진멸하였다"는 것이다. 출애굽기 8장 13-14절에서도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에서 마당에서 밭에서 나와서 죽은지라 사람들이 모아 무더기로 쌓으니 땅에서 악취가 나더라" 라고 말을 한다.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겼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가 드러나는 것이다. 자기라는 존재가 벌레요 냄새나는 그런 존재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더러운 것이 사람의 속으로 부터 입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 더러운 것이라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은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율법을 지켜 의롭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וַיִּלְקְט֤וּ אֹתֹו֙ בַּבֹּ֣קֶר בַּבֹּ֔קֶר אִ֖ישׁ כְּפִ֣י אָכְלֹ֑ו וְחַ֥ם הַשֶּׁ֖מֶשׁ וְנָמָֽס׃
아침이 왔다는 말은 빛이 왔다는 의미다. 맛나를 먹고 주님을 만나면 아침이라는 것이다. 남은 것은 필요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맛나를 먹는 동안에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는 것이다. 매일 맛나를 먹는 것처럼 매일 부활의 주님을 만나라는 것이다. 해가 뜨거워지다 라는 말에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자에게는 해는 오히려 맛나를 썩게하는 역할만 할 뿐인 것이다.
22-24. 제
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וַיְהִ֣י׀ בַּיֹּ֣ום הַשִּׁשִּׁ֗י לָֽקְט֥וּ לֶ֨חֶם֙ מִשְׁנֶ֔ה שְׁנֵ֥י הָעֹ֖מֶר לָאֶחָ֑ד וַיָּבֹ֨אוּ֙ כָּל־נְשִׂיאֵ֣י הָֽעֵדָ֔ה וַיַּגִּ֖ידוּ לְמֹשֶֽׁה׃
וַיֹּ֣אמֶר אֲלֵהֶ֗ם ה֚וּא אֲשֶׁ֣ר דִּבֶּ֣ר יְהוָ֔ה שַׁבָּתֹ֧ון שַׁבַּת־קֹ֛דֶשׁ לַֽיהוָ֖ה מָחָ֑ר אֵ֣ת אֲשֶׁר־תֹּאפ֞וּ אֵפ֗וּ וְאֵ֤ת אֲשֶֽׁר־תְּבַשְּׁלוּ֙ בַּשֵּׁ֔לוּ וְאֵת֙ כָּל־הָ֣עֹדֵ֔ף הַנִּ֧יחוּ לָכֶ֛ם לְמִשְׁמֶ֖רֶת עַד־הַבֹּֽקֶר׃
וַיַּנִּ֤יחוּ אֹתֹו֙ עַד־הַבֹּ֔קֶר כַּאֲשֶׁ֖ר צִוָּ֣ה מֹשֶׁ֑ה וְלֹ֣א הִבְאִ֔ישׁ וְרִמָּ֖ה לֹא־הָ֥יְתָה בֹּֽו׃
육일
째 되는 날이 오면 이쉬 하나에 두 오멜을 모으라는 것이다. 일곱 째 날은 안식이라는 것이다. 일곱째 날에 일을 하는 것은 곧 그들이 안식을 하지 않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안식은 쉬는 개념이 아니다. 집을 지을 때 육일간 집을 지었다고 하고, 일곱 째 날에는 지은 집에서 들어가 사는 것이다. 집에 들어가 산다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식사도 하고, 잠도 자고, 아이도 돌보고 집이라는 목적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예정을 따라서 준행하는 것이 바로 안식이라는 것이다.
안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바로 안식이다.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도 온전하게 되게 하는 것이다. 안식은 온전하게 그 역할을 다 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안식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은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으로 온전하게 되는 것이다. 즉 하나님 나라를 벗어나 이 세상에 왔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이 바로 온전하게
되는 것이요 안식이라는 말이다. 인간들은 안식의 의미를 모르므로 하나님이 율법 속에서 안식일을 지켜
그 의미를 깨달아라고 말씀을 하는데,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자는 전혀 그 의미를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아침까지 잘 간수하라는 말은 미쉬마루이다. 말씀 안에 갇혀있는 상태이다. 말씀 안에서 아침까지 간수하고 간직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면 안식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간직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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