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장 22-27절

 15 22-27 

22-23.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나사)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וַיַּסַּ֨ע מֹשֶׁ֤ה אֶת־יִשְׂרָאֵל֙ מִיַּם־ס֔וּף וַיֵּצְא֖וּ אֶל־מִדְבַּר־שׁ֑וּר וַיֵּלְכ֧וּ שְׁלֹֽשֶׁת־יָמִ֛ים בַּמִּדְבָּ֖ר וְלֹא־מָ֥צְאוּ מָֽיִם׃

וַיָּבֹ֣אוּ מָרָ֔תָה וְלֹ֣א יָֽכְל֗וּ לִשְׁתֹּ֥ת מַ֨יִם֙ מִמָּרָ֔ה כִּ֥י מָרִ֖ים הֵ֑ם עַל־כֵּ֥ן קָרָֽא־שְׁמָ֖הּ מָרָֽה׃

 

미리암은 마라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반역하다 쓰다 라는 의미다. 나사라는 말은 뽑아서 라는 말이다. 하나도 남기지 않는다 라는 의미다. 수르는 벽(경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창세기 167절에서『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수르)  샘 곁에서 그를 만나』하갈이 여호와의 사자를 만나는 장면이다. 하갈의 아들(이스마엘)은 율법의 자녀인 것이다. 수르의 유래된 말의 의미가 돌아다니다 라는 뜻도 있다. 돌아다니고 돌아다녀서 벽을 만나는 광야인 것이다. 벽은 울타리(율법)를 의미한다.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은 율법 안에 갇혀있다는 말이다. 거기는 생명의 물이 없다는 것이다. 마른 땅(광야:미드바르)인 것이다. 물은 있는데(율법) 생명이 되는 마실 물이 없는 것이다. 사흘길은 세 때를 의미한다. 광야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상징하는 것이다. 

마라의 쓴물은 율법을 상징한다. 마라는 마르(쓰다 괴롭다)에서 유래되었다. 아직까지 돌판을 주시지 않았지만 율법은 쓰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백성들은 율법이 써서 마실 수 없으므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마실 물을 주실 것이다. 오늘날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율법을 잘 지켜 행하면 복을 받거나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다라고 말을 하는 어리섞은 자들도 있다. 율법을 통하여 인생의 괴로움을 깨닫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구하는 자가 은혜를 받는 것이다. 

 

24.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וַיִּלֹּ֧נוּ הָעָ֛ם עַל־מֹשֶׁ֥ה לֵּאמֹ֖ר מַה־נִּשְׁתֶּֽה׃

 

백성들이 모세 위에 지내면서() 말을 하는 것이다. 룬이라는 글자는 창세기 19 2절에서 롯이 천사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다.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이찍이 일어나 갈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라고 말을 하는데, 경야가 룬이라는 글자를 사용하고 있다. 모세 위에 룬 한다는 것은 율법 위에  지낸다 라는 것이다. 율법 위에서 마실 물을 얻지 못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쨔크)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나무를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וַיִּצְעַ֣ק אֶל־יְהוָ֗ה וַיֹּורֵ֤הוּ יְהוָה֙ עֵ֔ץ וַיַּשְׁלֵךְ֙ אֶל־הַמַּ֔יִם וַֽיִּמְתְּק֖וּ הַמָּ֑יִם שָׁ֣ם שָׂ֥ם לֹ֛ו חֹ֥ק וּמִשְׁפָּ֖ט וְשָׁ֥ם נִסָּֽהוּ׃

 

모세가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모세 위에서 백성들이  룬 하나가 물이 쓰므로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것이다. 짜크는 소리치니 라는 것이다. 쓴물에 나무를 던지니 단물이 되었다는 것이다. 율법에 생명 나무가 들어가서 쓰게 된 것이 달게 되는 것이다. 생명나무가 들어가서 그것이 공의(미쉬파트)가 되어 그 때 그때에 사람들을 시험하게 하는 것이다. 율법을 마셨는가 아니면 생명의 물을 마셨는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율법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시험인 것이다. 쓴물이 단물로 바뀌는 것이 율법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쓴물에 대해서 요한계시록 811절에서『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나무가 단물로 만드는 것이다. 생명나무는 십자가를 의미한다.

생명나무를 물에 던진다는 말에서, 창세기 37 24절에서 그(요셉)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라고 되어 있다. 요셉이 긴옷을 입고 있는 것이다. 이때 긴옷은 율법을 상징한다. 그리고 형제들이 염소의 피를 적셔 야곱에게 갖다주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생명나무의 물)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후 바로가 꿈을 꾸었는데, 술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고 요셉을 바로에게 추천하게 된다. 수염을 깍고 옷을 갈아입게 했다. 쓴 물을 마셔본 사람이 생명 나무의 단물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다가 율법의 쓴 것을 알게되고 생명나무의 물(예수 그리스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26.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וַיֹּאמֶר֩ אִם־שָׁמֹ֨ועַ תִּשְׁמַ֜ע לְקֹ֣ול׀ יְהוָ֣ה אֱלֹהֶ֗יךָ וְהַיָּשָׁ֤ר בְּעֵינָיו֙ תַּעֲשֶׂ֔ה וְהַֽאֲזַנְתָּ֙ לְמִצְוֹתָ֔יו וְשָׁמַרְתָּ֖ כָּל־חֻקָּ֑יו כָּֽל־הַמַּֽחֲלָ֞ה אֲשֶׁר־שַׂ֤מְתִּי בְמִצְרַ֨יִם֙ לֹא־אָשִׂ֣ים עָלֶ֔יךָ כִּ֛י אֲנִ֥י יְהוָ֖ה רֹפְאֶֽךָ׃ ס

 

하나님이 주시는 규례와 계명은 마라의 쓴물을 마시고, 쓰므로 부르짖는 자에게 생명나무를 던지도록 하여 단물을 마시게 하는 그것이 규례가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자와 하지 않는 자가 분명히 나누어지게 되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규례가 아니라,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에 여호와의 소리를 듣고(아잔) 모든 규례를 지키면 하나님이 열가지 재앙과 같은 그런 심판이 있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질병(마하레)이라는 말은 율법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의미한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에게는 율법에 따른 심판이 있지 않게 하겠다는 말씀이다.

마라레는 하라에서 유래된 것이다. 질병은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온 것 자체가 질병인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병이 낫는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가는 것이 치료(라파)인 것이다. 이사야 53 5절에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을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라고 되어 있다.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 샘 열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וַיָּבֹ֣אוּ אֵילִ֔מָה וְשָׁ֗ם שְׁתֵּ֥ים עֶשְׂרֵ֛ה עֵינֹ֥ת מַ֖יִם וְשִׁבְעִ֣ים תְּמָרִ֑ים וַיַּחֲנוּ־שָׁ֖ם עַל־הַמָּֽיִם׃

 

옐림은 하나님이 권능으로 아버지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곳이다. 물은 샘물이다.  샘은 열둘(말씀)이 있고, 칠십 종려나무(타마르)가 있다.  열둘은 열두 지파를 의미한다.  타마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율법)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이 되는 것이다. 율법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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