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장 17-23절
14장 17-23절
17.『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וַאֲנִ֗י הִנְנִ֤י מְחַזֵּק֙ אֶת־לֵ֣ב מִצְרַ֔יִם וְיָבֹ֖אוּ אַחֲרֵיהֶ֑ם וְאִכָּבְדָ֤ה בְּפַרְעֹה֙ וּבְכָל־חֵילֹ֔ו בְּרִכְבֹּ֖ו וּבְפָרָשָֽׁיו׃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가” 두번 강조하신다. 그리고
세번 강팍하게 하셔서 군대, 병거, 마병을 출동시키는 것이다. 군재는 전쟁에 나가는 모든 군사를 총칭한다. 마하네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하일”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군대와 대비되는 것이다. 마병은 레케브라고 하는데, 연좌
맷돌 위의 돌이라는 의미도 있다. 바닥에 큰 돌이 있고 그 위에 돌을 돌리는데, 그 돌도 워낙커서 짐승으로 하여금 돌리게 하는 돌이다. 말은 율법을
상징한다. 병거는 하라쉬라고 하며 여러 말들이 붙어있는 마차를 의미한다. 이는 율법을 지키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바다가 갈라지고 이스라엘이
건너갈 때 애굽의 군대, 병거 마병들이 따라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물 속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애굽의 바로가 여호와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18.『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으로 인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וְיָדְע֥וּ מִצְרַ֖יִם כִּי־אֲנִ֣י יְהוָ֑ה בְּהִכָּבְדִ֣י בְּפַרְעֹ֔ה בְּרִכְבֹּ֖ו וּבְפָרָשָֽׁיו׃
여호와는 하야 아세르 하야이다. 애굽은
여호와를 알 수 없다. 그러나 물에 수장이 되면 알게된다는 말이다. 죽고
심판대에 서게되면 그 때 비로소 알게되는 것이다. 마하네는 이스라엘이나 애굽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표현되었는데, 이스라엘이나 애굽의 마하네도 하나님의 군대였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애굽의 군대인 마하네를 물에 수장시키고 그것이 세례의 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세례는 물에 빠져
죽었다는 표현이다. 회개하는 자만 그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새롭게 하늘로부터 태어나야만 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다. 그래서 그것을 깨닫는 자들에게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19.『이스라엘 진(마하네)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וַיִּסַּ֞ע מַלְאַ֣ךְ הָאֱלֹהִ֗ים הַהֹלֵךְ֙ לִפְנֵי֙ מַחֲנֵ֣ה יִשְׂרָאֵ֔ל וַיֵּ֖לֶךְ מֵאַחֲרֵיהֶ֑ם וַיִּסַּ֞ע עַמּ֤וּד הֶֽעָנָן֙ מִפְּנֵיהֶ֔ם וַיַּֽעֲמֹ֖ד מֵאַחֲרֵיהֶֽם׃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진 앞에 있다가 뒤로 가서 애굽과의 사이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므로 구름 기둥도 뒤로 서게했다. 마하네는
군대라는 의미다. 이스라엘 전체적인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하네는
창세기 32장 1-2절에서 표현된다.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군대를 차바라고도 말을 하는데, 그 군대를 뼈로 표현될
때도 있다.
마하네는 장막을 치다라는 “하나”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헨(은혜)라는 단어와 하다드(에돔왕들 중 하다쉬)가 결합된 것으로 장막을 친다는 의미다. 하다드는 은혜로 문으로 나갔다가 다시 문으로 들어가는 은혜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맴이 붙어서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장막이 성취되어진 것이다. 문을
들어가고 나가는 자에게 울타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진 것을 의미하며 곧 성전을 말하는 것이다. 성전은
하나님 나라 자체이며, 그 구성원도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마하네는 성전이고, 애굽의 마하네는 여전히 성전이 되지 못하는 상태,
즉 죽어야 성전이 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카탄이고, 애굽은 가돌인 것이다.
20.『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호세크)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וַיָּבֹ֞א בֵּ֣ין׀ מַחֲנֵ֣ה מִצְרַ֗יִם וּבֵין֙ מַחֲנֵ֣ה יִשְׂרָאֵ֔ל וַיְהִ֤י הֶֽעָנָן֙ וְהַחֹ֔שֶׁךְ וַיָּ֖אֶר אֶת־הַלָּ֑יְלָה וְלֹא־קָרַ֥ב זֶ֛ה אֶל־זֶ֖ה כָּל־הַלָּֽיְלָה׃
구름으로 말미암아 하야하고 하야한다는 것이다. 애굽의 진영은 흑암으로 표현되나 어둠이다. 이스라엘은 밤으로 표현되었다. 밤이지만 빛이 오신 것이다. 그러나 어둠은 빛이 없지만 곧 빛이
올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만일
빛이 오면 어둠은 물러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면 어둠에 있는 자는 빛을 볼 것이다. 빛이 언제 오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빛이 없는 어둠에 있는
곳은 구름이 있다. 구름은 율법을 상징한다. 여전히 율법을
지켜 행하여 의를 이루고자 하는 자에게는 아직 빛이 오지 않았다는 말이다. 회개하여 돌이켜,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어둠은 물러갈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자는 여전히 어둠에 있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장 12절에서『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 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요한일서 3장 20절에서도『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라』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바카) 바다가 마른 땅(하라바)이 된지라』
וַיֵּ֨ט מֹשֶׁ֣ה אֶת־יָדֹו֮ עַל־הַיָּם֒ וַיֹּ֣ולֶךְ יְהוָ֣ה׀ אֶת־הַ֠יָּם בְּר֨וּחַ קָדִ֤ים עַזָּה֙ כָּל־הַלַּ֔יְלָה וַיָּ֥שֶׂם אֶת־הַיָּ֖ם לֶחָרָבָ֑ה וַיִּבָּקְע֖וּ הַמָּֽיִם׃
동은 케뎀이며, 처음을 의미한다. 처음은 머리되시는 하나님이시다 동풍의 바람은 성령을 나타낸다. 성령께서
밤에 오셔서 율법인 바닷물을 물러나게 하시는 것이다. 밤이라는 말은 어둠이다. 어둠은 세상을 상징하지만 그리스도가 없는 모든 자를 의미한다. 바닷물이
갈라져서 마른 땅이 되면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곧 율법의 물을 갈라지게 하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바카는 찢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홍해 바다의 물이 갈라지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들의 심령에 이루어지는 성령의 역사하심을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다. 어둠에
있는 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밤새도록(항상) 동풍이 불어(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다가 갈라져서(율법에서
벗어나) 뭍으로(심령 속의 하나님 나라)로 나아갈 것이다. 창세기 1장
9절에서『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다 한 가운데로 지나가는 것을 고린도전서 10장 1-2절에서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εἰς τὸν Μωϋσῆν)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라고 말을
한다. 옛사람은 다 죽고, 새사람이 바다를 통과한다는 말이다. 영적으로 세상 사람들은 다 물에 빠져 죽어야 할 죄의 존재라는 것이다.『에이스
톤 모센』를 “모세에게 속하여” 라고 번역되었는데, “모세 안으로 들어가서” 라는 의미다. 장소의 이동이다. 에이스는 ~을
위하여 라는 의미다. 모세가 그들을 품은 것이다. 모세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구원은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로 장소의 이동이다.
그리스도 밖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골로새서 1장 16-17절에서『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에이스)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히브리서 11장 29절에서『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라고 설명한다. 첫사람 아담은 세상에 죄의 몸을 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다. 애굽에 있는 존재들이다. 그러나 마지막 사람 아담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분이다. 홍해를 건너 옛사람은 예수와 함께 죽고, 새생명으로
홍해를 건너간 자들이라는 말이다.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애굽의 병사와 같이 물에 빠져 죽는 옛사람(첫사람 아담) 안에 있는 자들인 것이다. 골로새서 2장 12절에서『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장사된
그리스도는 첫사람 아담을 의미한다. 함께 일으키신 그리스도는 마지막 사람 그리스도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사람 아담의 모습을 함께 하는 것이다.
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타베크)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호마)이 되니』
וַיָּבֹ֧אוּ בְנֵֽי־יִשְׂרָאֵ֛ל בְּתֹ֥וךְ הַיָּ֖ם בַּיַּבָּשָׁ֑ה וְהַמַּ֤יִם לָהֶם֙ חֹמָ֔ה מִֽימִינָ֖ם וּמִשְּׂמֹאלָֽם׃
타베크는 궁창 아래 물 가운데 라는 의미와 같다. 벽은 알파벳이 세개 붙어있는 글이다. 라메드와 헤와 멤이다. 함께 읽으면 레헴과 같다.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되는 말씀이
은혜로 이루어지는 말씀이다. 울타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은혜로 오는 것이 호마이다. 이스라엘이 마른 땅으로 들어가는 것은 영적 이스라엘 사람들 즉 성도들이 말씀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죄우의 벽에서 좌(세몰, 시물라)는 세몰의 경우는 둘러싸여 있어서 어둡다 라는 말이다. 시물라는 야곱이 있었던 긴옷을 의미하며 의의 옷을 상징하는데, 시물라가
덮혀져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그런 상태를 의미한다. 오른편(야멘)은 하나님의 우편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우편은 벤이라고 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서 있는 곳이며, 벤냐민이라고도 한다. 그렇지 못한
자들이 왼편에 서게 되는 것이다. 율법이라는 물은 그들에게 올무(율법주의)도 되지만, 깨달으면 그속에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25장 31-33절에서
보면『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23.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וַיִּרְדְּפ֤וּ מִצְרַ֨יִם֙ וַיָּבֹ֣אוּ אַחֲרֵיהֶ֔ם כֹּ֚ל ס֣וּס פַּרְעֹ֔ה רִכְבֹּ֖ו וּפָרָשָׁ֑יו אֶל־תֹּ֖וךְ הַיָּֽם׃
애굽 사람들은 바다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지만 결국 물에 수장되고
만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쫒아가지만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 즉 율법주의자들은 복음을 따르는 자들을 죽이려고 하고그들은 결국 율법의 바다물에 휩쓸려 죽을 것이다. 그들은 결국 둘째 사망에 처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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