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장 11-16절

 1311-16

11.『여호와께서 너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인도하시고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

וְהָיָ֞ה כִּֽי־יְבִֽאֲךָ֤ יְהוָה֙ אֶל־אֶ֣רֶץ הַֽכְּנַעֲנִ֔י כַּאֲשֶׁ֛ר נִשְׁבַּ֥ע לְךָ֖ וְלַֽאֲבֹתֶ֑יךָ וּנְתָנָ֖הּ לָֽךְ׃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하야하고 하야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하야하고 하야하는 것임을 알도록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그림자이다. 참 형상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창세기 46 4절에서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야곱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출애굽기 3 14절에서는『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이 말의 히브리어 원어는 나는 하야 아세르 하야이고 하야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는 말이다. 하야 하세르 하야는 데리고 와서 데리고 가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데리고 오신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 라는 의미다. 하야 자체가 여호와 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이 분리하고 분리하시는 그 약속을 언제 주셨는가? 창세기 15 17-21절에서『해가져서 어둘 때에 연기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사이로 지나더라 그 날에 여호와 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하나님이 창세기를 통해 약속하시는 것은 땅의 일로 보이지만, 사실 하나님 나라의 것을 약속하시는 것이다. 히브리서 10 1절에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 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12.『너는 무릇 초태생과 네게 있는 생축의 초태생(페테르)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아바르) 수컷(자카르)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וְהַעֲבַרְתָּ֥ כָל־פֶּֽטֶר־רֶ֖חֶם לַֽיהֹוָ֑ה וְכָל־פֶּ֣טֶר׀ שֶׁ֣גֶר בְּהֵמָ֗ה אֲשֶׁ֨ר יִהְיֶ֥ה לְךָ֛ הַזְּכָרִ֖ים לַיהוָֽה׃

초태생(페테르)에서 태는 자궁을 의미한다. 아바르는 강 건너편으로 넘기라는 의미다. 이브리는 강을 건너 온 자들이라는 의미이며, 이브리가 히브리로 발전한 것이다. 강을 건너 넘겨가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세상은 태홈()에서 태어났다. 태는 태홈을 품고 있다. 창세기 49 25절에서『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 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테홈)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원천이라는 말이 태홈이다. 요셉을 위해 축복한다. 요셉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복을 내리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하야하고 하야하신 자카르이다. 이 자카르는 창세기 1 26절에서 말하는 남자이다. (여자는 네케바) 이 남자는 아담으로서 바로 그리스도의 표상이다. 그리스도께서 데리고 와서 데리고 간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13.『나귀의 첫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아라투) 것이며 너의 아들중 모든 장자 된 자는 다 대속할지니라』

וְכָל־פֶּ֤טֶר חֲמֹר֙ תִּפְדֶּ֣ה בְשֶׂ֔ה וְאִם־לֹ֥א תִפְדֶּ֖ה וַעֲרַפְתֹּ֑ו וְכֹ֨ל בְּכֹ֥ור אָדָ֛ם בְּבָנֶ֖יךָ תִּפְדֶּֽה׃

나귀는 되새김질을 하지만, 굽이 갈라지지 않으므로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것이다. 대속은 값을 치르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나귀를 얻으려면 어린양으로 값을 치르고 대속하라는 말이다. 율법을 가진 자는 어린양으로 말미암아 대속이 되는 것이다. 만일 대속이 되지 않으면 목을 꺽는 것이다. 아라투에서 아는 아인(70)으로서 70이다. 70은 안식의 말씀으로 분리하여 세상에 왔는데, 이루지 못하므로 삼키는 것이다. 삼키는 것은 음부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14.『장래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찜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וְהָיָ֞ה כִּֽי־יִשְׁאָלְךָ֥ בִנְךָ֛ מָחָ֖ר לֵאמֹ֣ר מַה־זֹּ֑את וְאָמַרְתָּ֣ אֵלָ֔יו בְּחֹ֣זֶק יָ֗ד הֹוצִיאָ֧נוּ יְהוָ֛ה מִמִּצְרַ֖יִם מִבֵּ֥ית עֲבָדִֽים׃

이것이라는 말은 이스라엘의 장자는 대속이 되어야 하는데, 나귀는 대속이 안될 경우 목이 꺽이는 것과 앞에서 언급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여호와께서 인도하여 내실 때 라는 말은 하야하고 하야하는 그 때에 라는 말이다.

 

15.『그 때에 바로가 강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낳은 것을 사람의 장자로부터 생축의 처음 낳은 것까지 다 죽이신 고로 초태생의 수컷은 다 여호와께 희생으로 드리고 우리 장자는 다 대속하나니』

וַיְהִ֗י כִּֽי־הִקְשָׁ֣ה פַרְעֹה֮ לְשַׁלְּחֵנוּ֒ וַיַּהֲרֹ֨ג יְהֹוָ֤ה כָּל־בְּכֹור֙ בְּאֶ֣רֶץ מִצְרַ֔יִם מִבְּכֹ֥ר אָדָ֖ם וְעַד־בְּכֹ֣ור בְּהֵמָ֑ה עַל־כֵּן֩ אֲנִ֨י זֹבֵ֜חַ לַֽיהוָ֗ה כָּל־פֶּ֤טֶר רֶ֨חֶם֙ הַזְּכָרִ֔ים וְכָל־בְּכֹ֥ור בָּנַ֖י אֶפְדֶּֽה׃

바로가 강팍해져서 하나님께서 열가지 재앙(심판)을 내리시는데, 열번째 재앙이 장자를 죽이는 심판인 것이다. 위로 나(모세)를 드려서 대속했다는 말이다. 여기서 나를 드려서 라는 말이 히브리어 원어에는 있는데, 번역과정에서 빠졌다. 나를 드린다는 말은 유월절 어린양을 죽여서 드린다는 표현인 것이다. 라는 존재가 유월절 어린양과 하나가 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유월절 어린양은 죽었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자기가 죽지 않고 있다면, 그저 구경만 하는 자들일 뿐이다. 마태복음 1 38절에서『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16.『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으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

וְהָיָ֤ה לְאֹות֙ עַל־יָ֣דְכָ֔ה וּלְטֹוטָפֹ֖ת בֵּ֣ין עֵינֶ֑יךָ כִּ֚י בְּחֹ֣זֶק יָ֔ד הֹוצִיאָ֥נוּ יְהוָ֖ה מִמִּצְרָֽיִם׃ ס

손 위에 표적과 눈 사이에 띠(토파파)로 하야하고 하야하라는 말이다. 여호와의 손은 권능을 의미한다. 여호와의 손은 바로에게 내린 열가지 재앙을 의미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표적이다. 표적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야만 한다. 토파파는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그것이 불가능함을 깨닫고 은혜로 나아가는 것이다. 토는 테트(율법)를 의미한다. 이마에 표를 삼는 것은 머리 속에 간직하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것으로 하야하고 하야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데리고 와서 다시 데리고 가신다 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는 말이다.

 

댓글